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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식약처] 민관 협력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이 빨라진다 (보도자료)

작성자 (주)위드글로벌(ip:)

작성일 2020-02-06

조회 13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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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‧관 협력으로 신종 코로나바이러스 진단이 빨라진다

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위해 검사속도와 편의성 향상된 ‘실시간유전자 증폭검사 검사*131일부터 전국 18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

     * 실시간유전자 증폭검사 검사(Real Time polymerase chain reaction)

   - 검사속도와 편의성 크게 향상, 6시간 이내 결과 확인

질병관리본부가 검사법을 구축하고 대한진단검사의학회, 대한임상정도관리협회와 함께 검증·평가를 완료한 민‧관협력의 좋은 사례

 동 검사법을 국내 시약제조업체에 공개하며, 또한 민간의료기관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의 ‘긴급사용승인’ 요청

 질병관리본부(본부장 정은경), 대한진단검사의학회(이사장 권계철), 대한임상정도관리협회 (협회장 민홍기) 검사속도와 편의성이 우수한 새로운 신종코로나바이러스 검사법(Real Time RT-PCR) 구축과 검증, 정도평가를 마치고, 1 31일부터 질병관리본부(국립인천공항검역소 포함)  전국 18 보건환경연구원에서 검사를 시행할 계획이라 밝혔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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